[한줄 요약] 동해에서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실종되었던 해군 장병이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2026년 7월 13일 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해군은 지난 월요일, 동해에서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함정에서 실종되었던 해군 장병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군 발표에 의하면, 이번 사건은 강원도 고진 인근 북방한계선(NLL) 근처에서 순찰 중이던 함정에서 지난 일요일 아침에 발생했습니다. 실종된 장병의 신원은 현재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해군은 고진 동쪽 해안에서 약 52km 떨어진 해상에서 오전 5시 58분경 시신을 발견하여 수습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수색 작업에는 해군과 해양경찰이 긴밀히 협력하였으며, 약 10여 대의 함정과 항공기가 투입되어 집중적인 수색을 진행해 왔습니다.
해당 장병은 당일 아침 근무 보고를 하지 않으면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