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성추문 의혹을 받는 그레이엄 플래트너 후보를 지지했던 버니 샌더스 의원에게 존 페터먼 의원이 피해자를 위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2026년 7월 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미국 메인주 상원 민주당 후보인 그레이엄 플래트너를 둘러싼 충격적인 성폭행 의혹이 터져 나오며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의 존 페터먼 의원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버니 샌더스 의원이 이러한 '포식자'와 같은 인물을 지지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피해 여성에게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왜 이런 사람들을 계속 밀어주려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제니 라시코트 씨의 폭로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약 5년 전, 플래트너 후보가 술에 취해 자신의 집에 무단 침입하여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 등 다른 민주당 정치인들도 줄줄이 그를 지지 철회하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버니 샌더스 의원 역시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플래트너 후보에게 후보직에서 물러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페터먼 의원은 샌더스 의원이 그동안 이런 부적절한 인물을 밀어준 책임이 크다며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