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미국 8개 주에서 판매된 특정 브랜드의 냉동 블루베리가 대장균 감염 위험으로 인해 리콜되었습니다.
여러분, 혹시 지금 냉동실 구석에 잠자고 있는 블루베리 없으신가요? 2026년 7월 5일자 기사 기준, 미국 내 일부 지역에서 판매된 특정 냉동 블루베리 제품이 식중독 위험으로 인해 리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리콜 대상은 Frutas y Hortalizas del Sur S.A.에서 생산한 'GreenWise Organic IQF Blueberries' 10온스(약 283g) 제품이에요. 이 제품은 알라바마, 플로리다, 조지아, 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버지니아 등 미국 8개 주의 Publix 매장을 통해 유통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확인 사항! 제품의 로트 번호(Lot code)가 60401이고, 유통기한(Best-by date)이 2028년 2월 9일인 제품을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만약 해당되는 제품을 가지고 계시다면 절대 드시지 말고, 바로 버리거나 구매처로 가져가서 환불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이번 리콜은 해당 블루베리를 먹은 후 '소화기 질환'을 겪었다는 보고가 들어오면서 시작되었는데요. 현재까지 대장균(E. coli O145) 감염 사례가 12건이나 확인되었다고 해요. 이 균은 심한 복통, 설사, 구토를 유발할 수 있고,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면역력이 약한 분들에게는 더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무디나 베이킹용으로 냉동 블루베리를 자주 사용하신다면, 지금 바로 냉동실을 한번 체크해보는 건 어떨까요?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