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안네 공주, 부산 UN 기념공원 찾아 참전 용사들에 경의 표해
2026년 7월 1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여러분, 정말 뜻깊은 소식이 전해졌어요!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인 안네 공주가 지난 화요일, 부산에 있는 UN 기념공원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이번 방문은 1950~1953년 한국전쟁 당시 목숨을 바친 영국 및 연합군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요.

안네 공주는 임진강 전투와 가평 전투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어제 한국에 도착했는데요, 남편인 팀 로렌스 부제독과 함께 UN 기념공원을 찾아 참전 용사들을 위해 화환을 헌화하며 경의를 표했습니다. 이곳에는 한국을 위해 싸웠던 14개국, 총 2,339명의 장병들이 잠들어 있다고 하네요.
특히 안네 공주는 영국군 묘역을 방문하면서 '이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발전된 대한민국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참전 용사들이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을 본다면 매우 자랑스러워할 것이라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후에는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을 직접 만나 당시의 전투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고 합니다.
안네 공주는 부산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서울로 이동해 이재명 대통령과 예방을 가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세계적인 인사가 우리 곁을 찾아와 역사를 되새기는 모습, 정말 가슴 뭉클하지 않나요? 😊